글/시,수필,일상 애증의 강.. vcomo 2008. 12. 2. 08:14 애증의 강 / by como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순간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너에게 건네 준 상처, 아픔. 강물은 언제나 말없이 흐르듯 흐르는 시간 속에 차츰 잊혀지길 바란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너를 사랑했었다. 멀리서 지켜본다. 너의 행복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 (0) 2008.12.03 진실.. (0) 2008.12.02 당신의 목소리~ (0) 2008.11.30 겨울 속의 봄~~ (0) 2008.11.30 雨 (비) (0) 2008.11.29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땅 진실.. 당신의 목소리~ 겨울 속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