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너 vcomo 2007. 11. 16. 14:27 너는 아니? 몇 번이나 네 곁을 떠나려 했는데...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를 남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는 다시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또 꽃으로 피고 이젠 잊는다는 말 하지 않기로 했어. 그냥 같이 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er Green (0) 2007.11.23 배추 (0) 2007.11.18 길 (0) 2007.11.08 여백 (0) 2007.11.07 우리 남편 (0) 2007.11.06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Ever Green 배추 길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