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그리움 vcomo 2008. 1. 15. 19:36 너무 맑아서 말 붙이기 힘들었어. 간신히 친해지는 줄 알았는데.. 시간은 또 이렇게 그립게만 만드네. como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