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별 vcomo 2008. 2. 9. 14:07 보고 싶다.무언가 목에 걸렸다. 커피를 마셨다.알갱이 되어 부서졌다. 그리움의조각조각가슴에 쌓였다. 술을 부었다. 춤을 춘다. 보고픔이 그리움이 하늘로 떠올라 별이 되었다. como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