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봄 vcomo 2008. 3. 2. 16:38 돌 틈 사이로 파란 싹 웃을랑 말랑 나뭇가지 끝 희망 보따리 올망졸망 상자 속 내 마음은 손을 흔든다. 빨랑 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