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엄마 사랑해요."
vcomo
2008. 3. 24. 08:13
친정 어머니 생신.
쑥 절편 한 말 맞춰서...
조금 있다 출발합니다.
남동생이 강남의 일식집에서
맛있는 거 사준데요.
ㅎㅎ
2년 전 아버지는 먼저 떠나시고
혼자 생활하시는 어머니.
아프지 마시고...
우리 애들 모두 결혼해서
귀여운 증손자 안겨 드릴 때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엄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