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나그네들... vcomo 2008. 4. 24. 08:48 우리 모두 하늘에서 잠시 놀러 온 나그네들입니다. 오늘도 서로 아끼며 사랑하기로 해요.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