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거위의 꿈
vcomo
2008. 8. 22. 07:13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수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하늘을 높이 나를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매일 꾸는
'꿈'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작은 깃털일 수밖에는 없지만..
작고 가볍기 때문에
우리는
언젠간 훨훨 날 수 있답니다.
'행복한 꿈'을 위하여...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