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L`amour Te Ressemble
vcomo
2009. 2. 7. 09:48
부드러운
크림인가 했더니
뜨거운
향물이었어.
마셔도
마셔도
식지 않고
그 흔적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마약~~!!
c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