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아들의 선물

vcomo 2007. 5. 8. 19:44

 

 

 

 

 

신통한 아들이 용돈을 모아서

이렇게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했어요.

 

너무 기특해서

특제 해물 볶음밥으로 보답을 했답니다.

행복한 저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