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마우스그림 짝 vcomo 2007. 5. 26. 16:18 어항 속에 금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어요. 며칠 전에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났죠.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자꾸만 자꾸만 물 위로 떠오르는 한 마리 보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