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너 vcomo 2007. 11. 16. 14:27 너는 아니? 몇 번이나 네 곁을 떠나려 했는데...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를 남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는 다시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또 꽃으로 피고 이젠 잊는다는 말 하지 않기로 했어. 그냥 같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