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배추 vcomo 2007. 11. 18. 19:56 저를 기다리던 60포기의 배추 숨을 모두 죽여버렸어요.^^ 내일은 못 올지도 몰라요. 제가 영원히 안 오면 배추와 함께 사라진 줄 아십시오.ㅎㅎ 편한 밤 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