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시곗바늘 눈금은 똑같은데...
너는 거기에
나는 여기에
항상 바라만 보지만...
멈추는 곳
항상 같아서
한참을 웃는다.
마음이 살고 있는 곳.
생각이라는 그 집에는
너와 나
둘뿐이라서
편하고 행복해.
희망의 밥수저에
사랑 올려줄게.
맛있지?
by 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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