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시끄럽고 어수선한 시간들...
그동안 미뤄놨던 핸드 메이드로 정신을 집중시켜 본다.
벨트 맬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짧은 길이의 벨트.ㅎ
앉을 때 트임 신경 쓰기 싫어서...
가장 큰 이유는 귀차니즘으로 뒷트임 생략.
고이 간직하고 있는 이중지원단.
은근 색이 어울려 머풀러 용도로 잘라봤다.
내년 이맘때 쯤이면 만들 수 있을까?
修源
연일 시끄럽고 어수선한 시간들...
그동안 미뤄놨던 핸드 메이드로 정신을 집중시켜 본다.
벨트 맬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짧은 길이의 벨트.ㅎ
앉을 때 트임 신경 쓰기 싫어서...
가장 큰 이유는 귀차니즘으로 뒷트임 생략.
고이 간직하고 있는 이중지원단.
은근 색이 어울려 머풀러 용도로 잘라봤다.
내년 이맘때 쯤이면 만들 수 있을까?
修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