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마우스그림 내 마음의 풍금 vcomo 2007. 5. 17. 07:54 내 마음의 풍금에선 지금도 소리가 난다. 친구들과 같이 부르던 '고향의 봄' 고무줄놀이하며 부르던 ♬올~챙이가 배가 불러서~ 앞다리가 칭! 뒷다리가 칭!♪ 추억의 소리는 귓전을 맴돌며 자꾸 되돌아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그림 > 마우스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0) 2007.05.22 블랙커피 (0) 2007.05.19 유화 (0) 2007.05.15 추억 속 (0) 2007.05.11 5월의 편지 (0) 2007.04.25 '그림/마우스그림' Related Articles 시간 블랙커피 유화 추억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