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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우스그림

 

 

 

 

 

어항 속에 금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어요.

 

며칠 전에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났죠.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자꾸만 자꾸만 물 위로 떠오르는 한 마리

 

보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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