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마우스그림 짝 vcomo 2007. 5. 26. 16:18 어항 속에 금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어요. 며칠 전에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났죠.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자꾸만 자꾸만 물 위로 떠오르는 한 마리 보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그림 > 마우스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을 출까요? (0) 2007.05.29 별 (0) 2007.05.27 사랑 (0) 2007.05.26 오직 (0) 2007.05.25 창문을 열어보세요. (0) 2007.05.25 '그림/마우스그림' Related Articles 춤을 출까요? 별 사랑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