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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활.

 

중요한 것 같아요.

 

안갯속을 걷는 것 같고

 

희미한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걷다 보면

 

조금씩 다가오는

 

희망의 빛.

 

오늘의 삶이 버겁더라도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당신의 꿈'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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