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順 命 이 가을... 허전한 가슴 속에 복돼지 한 마리 키우실래요? 내가 베풀 수 있는 형편 내에서 복 짓고 사는 일.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 나의 삶에 순명하는 평화로운 날이시길... 가을 바람 속에 실려 보냅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