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바가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책바가지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식사는 하셨나요? (또 밥..ㅋㅋ) 이 노래 부르는 저 소녀.. 6살 이랍니다. 너무 능청스럽죠? ㅎㅎ 제가 5살이었을까? 어느 날 울음보가 터진 거에요. 이유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엄마가 "뚝 그치지 못해?" 꼬모가 "눈물창고에 자물쇠가 끌러졌는지, 눈물이 자꾸만 나오는데 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