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화 도시에 살 때는 자질구레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제가 가장 싫어했던 일상의 하나. 음식물 쓰레기 봉투 들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는 일.. 주로 새벽이나 한밤중에 버렸지만... 혹시 앞집 아저씨라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날까 봐.. 옷 매무새 가다듬고.. 쓰레기를 버리러 갔었답니다.ㅎ~ 지금은 마당 저~.. 평화 "평화를 빕니다." 평화 시작하는 8월 평화와 함께 하세요. 평화 평화로움으로 또 하루 열어 가시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