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그리움 vcomo 2008. 1. 15. 19:36 너무 맑아서 말 붙이기 힘들었어. 간신히 친해지는 줄 알았는데.. 시간은 또 이렇게 그립게만 만드네. com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에게... (0) 2008.01.17 내 사랑 울보 (0) 2008.01.17 자화상 (0) 2008.01.15 도시 (0) 2008.01.13 비눗방울 (0) 2008.01.10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친구에게... 내 사랑 울보 자화상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