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이 마음 다시 여기에... vcomo 2008. 2. 17. 18:14 얼굴을 못 보고 말한다는 것 가끔은 슬프지 않으세요? 특히 오늘처럼 날씨가 어정쩡한 날은 더욱.. ♥ com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 (0) 2008.02.18 와인의 향기 (0) 2008.02.17 배고파~ (0) 2008.02.16 목소리 (0) 2008.02.16 바람에게.. (0) 2008.02.15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외출 와인의 향기 배고파~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