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기집애 vcomo 2008. 2. 19. 19:59 기집애 / como 이상하다? 조 기집애.. 분명히 눈 아래 주름살 3개 있었는데... 오늘 보니 오동통~너무 예쁘다. 꼬치꼬치 물어 보니 레이저를 쏘였단다. 원래 조 기집애 약간 쳐지는 얼굴이었는데... 공주처럼 예뻐졌다. 자리 잘못 잡은 옆에 앉은 친구 너무 늙어보인다. 앞으로 조 기집애 옆에 절대 앉지 말아야지...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식 (0) 2008.02.20 설레임 (0) 2008.02.19 외출 (0) 2008.02.18 와인의 향기 (0) 2008.02.17 이 마음 다시 여기에... (0) 2008.02.17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소식 설레임 외출 와인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