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소식 vcomo 2008. 2. 20. 14:03 한동안 보이지 않던 블친구. 어디가 아픈가? 무슨 일이 생겼나? 궁금했는데.. 연락이 왔어요. 약간 바빴다구... ㅎㅎ 참.. 정이 많이 드는군요. 보이지 않는 공간인데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유머 (0) 2008.02.22 가래떡 세 말 (0) 2008.02.21 설레임 (0) 2008.02.19 기집애 (0) 2008.02.19 외출 (0) 2008.02.18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슬픈 유머 가래떡 세 말 설레임 기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