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고..
많이도 참았는데..
꼭~~ 다물었던
꽃망울이...
물기를 머금었다.
찬란한 투명함
떠들면 달아날까?
조심스레
쏟아내는
사랑의 밀어들...
너..
나랑...영원히 헤어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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