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우연이었지..
하지만 이제는
전부가 되었지.
날아갈까 봐..
없어질까 봐..
닦고 또 닦는다.
아침마다 닦고..
자기 전에 또 닦고..
빛이 안 나도 좋고..
이쁘지 않아도 좋아.
넌
내꺼니까...
그냥...이렇게
바라만 본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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