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Ernesto Cortazar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vcomo 2008. 10. 15. 08:10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에요. 마당에 나갔더니 아직도 밤나무에서 밤이 떨어지네요. 단단하게 말라버린 알맹이가 어찌나 달콤한지요. 이제 곧... 열매는 모두 없어질 테지만 내년 봄이오면 다시 또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 주겠죠? 아름드리 나무처럼... 우리 사랑도 풍성하기 바래요. 날이 갈수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탕 (0) 2008.10.16 愚 (0) 2008.10.16 ~~ㅎㅎ (0) 2008.10.14 어머니께... (0) 2008.10.13 風 貌 (0) 2008.10.1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사탕 愚 ~~ㅎㅎ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