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visions vcomo 2008. 10. 22. 07:48 소리없이 내리는 가을 비... 저 비가 그치면 제법 쌀쌀해지겠지? 낙엽 태우는 향기가 왜 이렇게 구수한지?? 부지런하신 동네 어르신들이 군불을 지피시나 봐... 앞 산은 말없이 비만 맞고 있다. 꼭...나를 닮았네.ㅎㅎ 빨리 마음 풀어. 사랑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부~~ㅎ (0) 2008.10.24 편지 (0) 2008.10.23 ever green (0) 2008.10.21 있잖아~~~ (0) 2008.10.20 나 어떡해~~~ (0) 2008.10.20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안부~~ㅎ 편지 ever green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