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편지 vcomo 2008. 10. 23. 21:00 편지 / como 사랑하는 사람 지금은 곁에 없지만 계절 따라 부는 바람 소식을 전해온다. 잘 있다고... 시간이 많이 흐르면 그때 만나자고... 소리 내어 엉엉 울고 싶지만 이 가을에도 자꾸 말린다. 은행잎이 되었다가 단풍잎이 되었다가... 더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온.. (0) 2008.10.27 안부~~ㅎ (0) 2008.10.24 visions (0) 2008.10.22 ever green (0) 2008.10.21 있잖아~~~ (0) 2008.10.20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평온.. 안부~~ㅎ visions ever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