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mo
사는 건
연극이지.
시나리오를
미리 보지 못할 뿐...
단막극이 될지..
긴 장편 영화가 될지..
스릴과 격렬한 박진감을
거부 할뿐.
너무 뻔한 스토리는
재미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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