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안개꽃 vcomo 2008. 12. 10. 07:54 안개꽃 / como 향기도 없었고 열매도 없었지만 슬프진 않았어. 평화를 좋아했고 조화를 원했기에 조용히 살다가 그냥 지려 했었다. 어느 날 날아든 나비가... 너무 이쁜데... 사랑하고 싶은데... 나 더이상 안개꽃이기 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워요... (0) 2008.12.11 상념 (0) 2008.12.11 선물 (0) 2008.12.09 때로는... (0) 2008.12.08 Together We Fly~~ㅎ (0) 2008.12.07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고마워요... 상념 선물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