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mo
님들...
아프지 마세요.
돈도, 사랑도....다~~필요 없어요.
몸이 아프면...
비법 한 수 가르쳐 드릴까요?
어정쩡한 감정의 끈은 바로바로 잘라 버리세요.
좀..입바른 말 같기는 하지만
전 애 낳을 때 빼고는 병원 갈 일 없이 살았어요.
타고난 체질 탓도 있겠지만
전,잊을 거..포기 할 거..
바로바로 정리해 버립니다.
자식에 대한 집착도..
물질에 대한 욕심도..
인간 관계의 껄끄러움도..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즉시 잘라 버리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워낸 밥그릇 숫자가 더해갈수록...
절실히 느끼는 삶의 방법이랍니다.
저보다 어린 연배의 님들이시라면...
제 말 참고해 보세요.
인생 복잡하게 살 필요 없어요.
편하게 생각하시고..
두려움 없이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절대 아프지 않아요~~~ㅎㅎ
제발..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