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마지막 편지 vcomo 2009. 1. 4. 18:30 by como 원하지 않는 내 머릿속 잡풀들.. 얼마 전에 잔뜩 뽑았는데.. 벌써 또 이렇게 많아졌네? 나려면 보이는 곳에 나지 뽑기 힘든 뒤뜰에... 너 보내느라... 한 시간 이상 신경 썼더니... 눈동자가 몰렸어. 아...힘들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 게 뭔지...'~~♪ (0) 2009.01.05 천국의 계단 (0) 2009.01.05 청소 (0) 2008.12.30 약속 (0) 2008.12.29 우리의 추억 (0) 2008.12.29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사는 게 뭔지...'~~♪ 천국의 계단 청소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