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mo
약간은 지루한 오후...
♬'사는 게 뭔지...'~~♪
기분이 확~~풀리시죠?ㅎㅎ
사는 건
어쩌면 전쟁일지도 모르지만
좋게 생각하면
유희일지도 모르겠네요.
인생의 모든
喜 怒 哀 樂
내 손안에 달렸으니...
천냥의 황금이라도
내가 싫으면
돌보다도 못 한 것이며...
천원에 세 마리나 주는
붕어빵을 먹을지라도
꿀맛으로 즐긴다면...
이 세상 행복
모두 내것이니까...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
이왕이면 웃으며 갑시다.
어차피...
인생은 내가 꾸미는 유희니까...
내손이 없으면
아무것도 그릴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