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 by como
있잖아~~~*
나
달콤한
키스보다도...
격렬한
포옹보다도...
사실은
네 손 잡고
걷는 게
제일 좋아.
여기부터
저~~~끝
보이지 않는
세상 끝까지...
얼마든지
걸어갈 수 있어.
정말이야.
업어 달라고
절대 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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