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꽁치구이
꼬리 부분
뽀얀 속살
살짝~~얹어주고...
탱탱한 연어 살
샐러드에 말아서
케이퍼 한 알만
콕~박았다.
이게 내 마음이야.
난
안 먹어도 배불러.
취기도 오르지 않는
사랑의 안주.
바로 너...
by 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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