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mo
지나온 시간
반성도 하고
알차지 못했던
미완성 부분
채워 볼게요.
당신이
제게 주신 교훈
아름다운 꽃으로 피우겠습니다.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If You Want Me (0) | 2009.02.01 |
---|---|
Amore Mio (0) | 2009.01.29 |
Hidden In The Heart (0) | 2009.01.20 |
기쁜 우리 사랑~~~ㅎ (0) | 2009.01.18 |
독백 (0) | 200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