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교수 命
壬 丁 辛 壬
寅 巳 亥 子 坤
65 55 45 35 25 15 5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月 丁火
壬水 사령
시상정관격의 호명이다.
명랑하고, 예의 바르며, 의욕이 넘치는 아가씨~.
時에 정관 놓아,
글자 그대로 나라의 祿을 먹는 命이니 공무원이나 선생,교수가 천직이다.
水氣 태왕으로 신약하니 用은 寅木
관인상생으로 태왕한 水氣가 寅木을 生해주니 반갑기 그지없다.
다행인것은 사주 내에 상관이 없으니,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官을 향하여 전진하는 불굴의 기상이다.
'상관견관 위화백단'
상관은 정관만 보면 깨부수는 기질이 있어서,
정관과 상관은 상극의 관계인데, 상관을 보지 않음이
본 命의 장점이다.
흠이라면, 官이 중복되어
관살혼잡의 불미함도 내포한 命이다.
관살혼잡의 불미한 점은,
결혼이나 직장문제에서, 많은 애로상황이 발생한다.
官이 중복되어 일간 하나를 놓고 싸우는 형상이므로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는 폐단 점이 있다.
運이 나쁘게 흐를 시에는 官이 웬수가 되어 전전긍긍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본 命의 경우는
월지 亥水가 일간의 천을귀인에 해당하며,
일지 巳火는 정관 壬水의 천을귀인에 해당하므로,
일간과 정관이 상생하는 貴命에 해당한다.
35 丁未대운은
사주 내의 兩 壬水가 일간인 丁火와 대운에서 맞는 丁火와 짝을 이루는 형상이므로
官에 관해 갈망하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2011 辛卯년
월지 亥水와, 대운의 未土와, 세운의 卯木이
亥卯未로 완전한 木局을 이루면서,
官에 관한 또 하나의 천을귀인 卯를 맞는 시기.
S.대 교수로 임명되는 행운을 껴안았다.
"될까? 안될까?"
"차라리 취직이나 할까?"
망설이던 시기에 확신과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하다고...ㅎㅎ
이런 날.
이 길을 걷고 있는 나 자신이 무척 행복하다.
宋 修 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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