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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세월

 

 

 

 

 

 

영롱함으로 시작했던 오월이

 

벌써 유월의 문턱 앞에 서 있네요.

 

느끼지 못했던 세월의 흐름이

 

요즘은 현실감으로 다가옵니다.

 

시간은 빨리빨리 스치듯 지나가는데

 

난 그 속에서 무얼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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