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시,수필,일상

님의 향기

 

 

 

 

 

 

 

 

텅 빈  가슴에 남아있는

 

당신의 향기

 

눈을 감으면 아쉬움으로 날아드는

 

당신의 향기

 

태워도 태워도

 

향기로 남아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  (0) 2007.06.12
위선  (0) 2007.06.05
평안  (0) 2007.05.20
세월  (0) 2007.05.18
도시의 이방인  (0)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