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세월 vcomo 2007. 5. 18. 07:49 영롱함으로 시작했던 오월이 벌써 유월의 문턱 앞에 서 있네요. 느끼지 못했던 세월의 흐름이 요즘은 현실감으로 다가옵니다. 시간은 빨리빨리 스치듯 지나가는데 난 그 속에서 무얼 하고 있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의 향기 (0) 2007.06.02 평안 (0) 2007.05.20 도시의 이방인 (0) 2007.05.15 머피의 법칙 (0) 2007.05.15 인연 (0) 2007.05.14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님의 향기 평안 도시의 이방인 머피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