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밤 줍기 vcomo 2007. 10. 1. 13:52 하늘에서 툭툭 밤이 떨어진다. 앞치마 가득 채우고... 또 채우고. ㅎㅎ 시월 첫날부터 횡재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오후 (0) 2007.10.22 추워졌어요. (0) 2007.10.20 치마가 작아졌어. (0) 2007.09.27 일기 (0) 2007.09.06 고백 (0) 2007.09.05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가을 오후 추워졌어요. 치마가 작아졌어.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