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休 vcomo 2007. 10. 30. 08:57 뜻밖에 황홀했던 시간들. 노란색과 빨간색과 보라색... 모두 써버렸어요. 검정과 회색만이 남아있네요. 핸들을 어느쪽으로 돌려야... 밝음을 만날까요? 오늘은 춤울 춥니다. 그리고 내일은 다시 운전을 할거예요. 웃고 있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0) 2007.11.02 어디로 가야 하나? (0) 2007.11.01 가을 오후 (0) 2007.10.22 추워졌어요. (0) 2007.10.20 밤 줍기 (0) 2007.10.01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봄 어디로 가야 하나? 가을 오후 추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