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命理學/사주 풀이

(214)

＊ 보험업계의 대모 - 戊申일간 壬戊戊乙戌申子巳坤 56 66 56 46 36 26 16 6 乙甲癸壬辛庚己未午巳辰卯寅丑 년간 乙 직업자리를 戊, 戊로 공유한다. 乙巳에게 월간 戊子가 水氣를 제공하고, 일간 戊申은 乙庚합으로 결실을 맺어, 시지의 戌에 저장한다. 26辛卯 대운 乙亥년부터 보험업무를 시작하여 30년 근무. 대운의 흐름이 卯辰巳로 乙木이 성장하기에 좋은 시간을 거쳤기에 일간 戊申의 결실이 무척 많았다. 보험 업계의 대모라 칭할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년간 乙木은 官에 해당하므로 직업, 남편에 해당한다. 남편과 나 사이에 월간 戊子가 있다. 남편의 바람을 의미한다. 열매는 일간 戊申이 지녔기에 가정을 깨지는 않는다. 월간 戊子가 없다면 乙의 열매도 별 볼일 없다. 남편의 바람이 해가..

＊ 공직인 밥그릇을 깨버리는 命＊ 공직인 밥그릇을 깨버리는 命 ○ 辛庚癸 ○ 卯申卯乾癸甲乙丙丁戊己丑寅卯辰巳午未庚申월 태양 없으면 별볼일 없다. 運이 따뜻하게 흘러 공직이다. 乙庚合으로 사주 내 강한 木氣가 庚申 직업궁으로 집중된다. 辛卯의 속성이 날로 먹으려 든다. 속전속결로 재물을 취하려 한다. 辛金으로 卯木을 쉽게 먹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卯는 辛에게는 육해살. 물질은 없고, 정신만 있는 공간이다. 망상에 사로잡힌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탕진. 이혼을 앞 두고 있다. 이렇게 재물의 집중이 월, 년에서 이루어 지는 命은 공직이나 월급의 형태가 천직임을 명심해야 한다. 宋修源

＊ 정자 생성이 잘 안되는 命＊ 정자 생성이 잘 안되는 命 ○ 丁壬甲 ○ 亥申寅乾 58 48 38 28 18 8 戊丁丙乙甲癸寅丑子亥戌酉申월은 오곡백과가 태양 아래서 결실을 맺는 계절이다. 庚, 申은 딱딱하게 잘익은 열매를 뜻한다. 태양빛이 강할수록 튼실한 열매를 얻음은 물론이고, 잘 익은 열매는 종자씨도 튼..

＊ 남자들이 줄을 잇는 밤의 여자 ＊ 남자들이 줄을 잇는 밤의 여자 壬乙甲癸午亥子亥 58 48 38 28 18 8 庚己戊丁丙乙午巳辰卯寅丑 겨울 꽃. 사주 주변이 온통 물바다. 남편성에 해당하는 金이 없네? 내것은 없으나, 주변에 꼬여드는 남자는 엄청 많다. 왜냐? 자연의 이치가 申酉戌 → 亥子丑 → 寅卯 로 흐르..

＊ 신경계 질환, 혈액 암의 발병원인 ★ 신경계 질환, 혈액 암의 발병원인 ＊ 파킨슨병 투병중 丁戊壬丁巳子子亥坤己戊未午 무척 건강한 분이셨는데, 未운에 파킨슨병 발병. 점점 악화되어 지금은 요양원 생활. 子에는 생명체가 배양되고 있다. 未를 만나면 未중 丁화 열기로 생명체는 시들어 버린다. ＊윤정희 ○ ..

＊ 부모의 유산으로 살아가는 남자 ＊ 부모의 유산으로 살아가는 남자 辛壬丙甲亥寅寅午乾 66 56 46 36 26 16 6 癸壬辛庚己戊丁酉申未午巳辰卯 월에 편재를 놓았고, 일간이 水氣를 보충한다. 초년의 운이 火,土로 흘러 식상에 해당하는 木이 뿌리를 잘 내렸다. 조부모 대부터 부농의 집안으로 부모의 유산은 무..

＊ 오드리헵번 사주 해석 ＊ 오드리헵번 사주 해석 ○ 己戊己 ○ 酉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丙乙甲癸壬辛庚己子亥戌酉申未午巳 비겁이 강하다. 辰월이므로 발산력이 대단하다. 辰중 乙 생명체를 년지 巳화로 꽃 피우려는 욕망이 강하다. 어려서 부터 유독 발레를 좋아했던 이유가 사주 내에도 그려진다. 허나 水기가 부족하여 장애물도 많다. 비겁이 강하나, 유일하게 식신을 깔고 있는데 년지 巳火가 酉金을 비춘다. 세계적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은 이유가 된다. 己巳대운. 년주와 복음. 근본자리 변동을 의미한다. 부모의 이혼으로 조부모 슬하에서 자란다. 11庚午대운. 일지 酉금 식상이 드러나는 시기로 본인의 끼, 능력을 인정 받게된다. 丙戌년 런던의 발레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한다. 본인의 식상..

＊丁丑일간 비교 ＊丁丑일간 비교 교사 무위도식 甲丁辛壬丙丁甲壬辰丑亥申坤午丑辰戌乾 61 51 41 31 21 11 1 64 54 44 34 24 14 4 甲乙丙丁戊己庚辛庚己戊丁丙乙辰巳午未申酉戌亥戌酉申未午巳 교사를 역임하신 女命의 사주 구조는, 亥월의 丁火로 申, 辛 금을 일지 丑에 담아 丁..

이전 1 2 3 4 5 ··· 27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