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마우스그림 (2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면 한참을 달렸다. 희미하게 보이는 그 무엇인가를 향하여... 얼마만큼 왔을까? 음악도 들리고, 박수 소리도 들리는데 내가 보이질 않는다. 다시 길을 나선다. 내면의 나를 만나기위해서... 침묵 당신 앞에서 할 말이 없어요. 침묵의 인사 밖에는. 혼돈 어디로 가야 하나? 내가 원하는 건 이 길이 아니었는데... 상념 13555 바다 쉿! 그리움 부질없었던 사랑 바닷물에 던져 버린다. 밀물 밀물위로 나는 올라갔습니다. 머리는 꽉 차 있지만 가슴은 부족합니다. 밀물위로 나는 올라갔습니다. 머리는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부족합니다. forever 너 너무 멀리 갔어.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