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렇게 살고 싶다. 누가 나를 이해할까? 내 마음을.. 내 뜻을.. 향기가 그윽하다고.. 자태가 아름답다고.. 뽐내지만... 나에겐 그렇게 보이질 않아. 이 길을 택한 내가 때로는 외롭다. 이 시간에도 삶에 찌들고 사랑에 굶주린 이들에게 작은 빛이 되어 주고 싶다. 허구가 아님을 알기에... 난 고집이 있고.. 사랑이 많아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