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길 vcomo 2008. 1. 21. 22:37 오늘은 어떤 길을 걸으셨어요? 하얀 눈길을 걸으셨나요? 아니면 질퍽이는 진흙길을 걸으셨어요? 항상 향기나는 꽃길을 걷는다면 행복할까요? 하루의 끝은 밤이듯 인생의 종착지는 한 길뿐인데... 내일의 길을 궁금해하며.. 이 밤도 걸어갑니다. como 1543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 (0) 2008.01.23 사랑은 (0) 2008.01.22 손님 (0) 2008.01.20 어떤 님... (0) 2008.01.17 친구에게... (0) 2008.01.17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나눔 사랑은 손님 어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