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기도 vcomo 2008. 3. 5. 16:32 햇살 좋은 날 오전 내내 빨래만 했다. 겨우내 찌들었던 이불 두꺼운 잠바 수건과 걸레까지 뽀얗게 삶았다. 어색했던 마음의 벽까지 허물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 얼굴이라 너무 힘들다. 나는 왜 힘들게 이 길을 걷고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남자 (0) 2008.03.06 요리 카테고리 (0) 2008.03.06 같이 오지... (0) 2008.03.05 시간 (0) 2008.03.04 사랑의 눈동자 (0) 2008.03.0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그 남자 요리 카테고리 같이 오지... 시간